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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발 Nov 11. 2018

사랑스러운 가을의 한가운데.

그런 집_정기 연재 준비  中

나뭇잎의 색이 바뀌고 

이제 사랑스러운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네요. 


가을이 되면 노래'Artum in newyork'이 흘러나오는 영화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가 생각나요. 

가을의 풍경이 너무나 잘 담겨 있는 이 영화. 

가을의 한가운데인 요즘, 한 번쯤 보시기를 추천해요. 


이 영화에 나오는 뉴욕의 아름다운 공간들도 영화를 보는 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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