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랑스러운 가을의 한가운데.

그런 집_정기 연재 준비 中

by 이소발
해리와 샐리.jpg

나뭇잎의 색이 바뀌고

이제 사랑스러운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네요.


가을이 되면 노래'Artum in newyork'이 흘러나오는 영화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가 생각나요.

가을의 풍경이 너무나 잘 담겨 있는 이 영화.

가을의 한가운데인 요즘, 한 번쯤 보시기를 추천해요.


이 영화에 나오는 뉴욕의 아름다운 공간들도 영화를 보는 묘미랍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