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 집_정기 연재 준비 中
나뭇잎의 색이 바뀌고
이제 사랑스러운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네요.
가을이 되면 노래'Artum in newyork'이 흘러나오는 영화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가 생각나요.
가을의 풍경이 너무나 잘 담겨 있는 이 영화.
가을의 한가운데인 요즘, 한 번쯤 보시기를 추천해요.
이 영화에 나오는 뉴욕의 아름다운 공간들도 영화를 보는 묘미랍니다.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