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탄식
by
이영진
Mar 11. 2023
옛날엔 남자들이 줄을 섰어
이젠 그냥 할매야 세월이 미워
인생 60부터니 70부터니,
이모작 삼모작이니 다 개소리여
느는건 한숨과 약봉지 뿐이여
탄식 / 이영진
keyword
한숨
옛날
세월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구독자
34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황제님
그 때 그 순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