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영진
Mar 11. 2023
탄식
옛날엔 남자들이 줄을 섰어
이젠 그냥 할매야 세월이 미워
인생 60부터니 70부터니,
이모작 삼모작이니 다 개소리여
느는건 한숨과 약봉지 뿐이여
탄식 / 이영진
keyword
한숨
옛날
세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