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이 그대더라
<그대> -메마른 남자 걷다가 밟는 일상이 그대더라.먹다가 씹는 일상이 그대더라.자다가 꾸는 일상이 그대더라.말라버린 향기에 취하면나의 일상이 메마를 걸 알면서 나는 지금도 그대로더라.금방 그때더라.그대.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