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아 안녕
오뎅은 일본말이다.
어묵 요리는 맛있다.
'끓는 물에 그냥 어묵을 집어넣으면 끝난다.(단, 국물은 맛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근데 소스가 꼭 있어야 된다. 싱겁기 때문에 간장은 꼭 필요하다. 간장 소스는 기호대로 만들면 된다.
< 어묵탕(오뎅탕) 만드는 나만의 레시피 >
육수를 기초로 만들면 어묵탕(오뎅탕)이 된다.
육수 내는 방법: 끓는 물에 육수용 멸치, 다시마, 마른 새우, 무, 대파, 양파 등을 넣고 15~20분 정도 끓이고 난 다음 뜰채로 건진다.(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이 됨.)
어묵과 갖가지 채소를 넣고 간을 맞춰 완성하면 맛있는 어묵탕(오뎅탕)이 완성된다.
어묵, 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