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그리움은 내 삶의 전부
27화
가을
by
발개도리
Sep 27. 2024
가을의 햇살은 여전히 따뜻하고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그리움을 펼쳐보네
흘러간 추억의 조각을 모아
알록달록 가을을 타며
홀로 고독을 즐기고 있네
솜사탕 흰구름 가득한
파아란 하늘을 우러러
정성 담아 소원도 말해보네
keyword
가을
고독
Brunch Book
금요일
연재
연재
그리움은 내 삶의 전부
25
그리움의 계절
26
가을의 그리움
27
가을
28
고향의 가을
29
10월이 오면
전체 목차 보기
3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발개도리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
구독자
105
제안하기
구독
이전 26화
가을의 그리움
고향의 가을
다음 2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