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난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함이다.

by 글적이다
"사실 회사에서 머리보다 허리인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다."


김승호 회장이 했던 이야기다.


머리와 허리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이렇다.

집단을 이끌며, 방향을 제시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

야망, 노력 이런 것보다는 자신의 일을 그저 묵묵히 하는 사람


구분을 통해 어느 방식이 더 좋은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난 야망이 있는 사람이다.

많은 것을 이뤄내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많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했다.


3년째 연봉 동결인 회사를 다니며,

좋은 것은 좋은 대로 싫은 것도 어쩔 수 없이 버티는 친구를 보았다.

처음에는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권해보기도 하고

그 친구를 보며 괜히 답답함을 느꼈다.


그런 감정은 친구가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렇게 깨달았다.


"삶을 대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구나."


"나는 사회부적응자인가?"

전 직장을 다니며, 문득 하게 된 생각이다.


난 회사를 다니며 성장하고, 이 집단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했다.

하나 직장 상사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많이 혼나기도 했다.

"시키는 것만 잘해라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이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 내가 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생각과 글을 보면서 알았다.

사실 난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나의 삶을 대하는 방식을 알았다.


여러분들은 삶을 어떻게 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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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들을 더 좋은 글로 남기겠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시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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