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해볼까? 진심이신가요?

창업보다는 그러한 삶.

by 라이풀


카페 디렉터로 커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이 아닌, 그냥 툭 던지듯이 하는 말입니다.



카페나 해볼까?



카페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이런 말 들으면 실제 현업에 계신 분들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을 거라 생각합니다.


음식점은

국밥집이나 해볼까?

치킨집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같은 말을 잘 하지 않을까요?


커피가 단순 음료가 아닌,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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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커피라이프


커피라이프, 제가 만든 말입니다.


카페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커피라이프를 즐기고 있고 원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카페 창업이 목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은 게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카페 창업을 그토록 꿈꾸는 것은

창업 그 자체가 아니라,


카페 창업을 이루어지는 커피라이프!


커피와 함께 이루어지는 나의 삶,

나의 공간 때문입니다.


우리가 창업이나 독립을 꿈꾸는 이유는



창업보다 그러한 삶



창업보다 그러한 삶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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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카페 창업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카페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요즘 상가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으면,

"또 카페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카페 하나가 사라지면, 두 개가 오픈한다는 말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소자본창업이 유행입니다.


소자본창업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경쟁에서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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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결국은 브랜딩


카페 창업도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단순 소액으로 창업을 하는데, 그것이 쉬워 보이는 커피를 선택했다면 투자금 모두를 잃을 수 있습니다.


소액창업도 3천~5천만 원은 투자가 됩니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냉정합니다.

자신보다 커피에 소홀한 카페, 소비자를 배려하지 않는 카페는 가지 않습니다.


소액일수록 사장님이 곧 브랜드입니다.

내가 곧 브랜드입니다.


카페와 함께 나를 브랜딩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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