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어렵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머리로는 너를 놓아야 한다는 걸
너를 잊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떠나간 이를 놓아주는 것도
사랑이라 배웠는데 내가 참 모자라서
내 마음이 그리 쉽게 너를 보내지 못한다
사랑의 끝이자 이별의 끝이기도 한
너를 잊고 나를 찾는다는 것
나는 그게 참 어렵다
인스타그램 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출간작가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