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이유는
'2019년도 어버이날을 맞아 15살까지 엄마 아빠와 살아오며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해 봤어요. 학교 수련회 날이 겹쳐 어버이날을 부모님과 함께 보내지 못하여 아쉽지만 이 책을 읽으며 제 마음을 꼭 전달받으시길 바라요. 아직 서툴고 못난 딸이지만 예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빠가 내 엄마 아빠여서 행복해요! 언제나 늘 이 세상 끝까지 영원토록 사랑해요∼♡'
-아직도 귓가에 선한 엄마 아빠의 노래는? 아빠가 색소폰 연주하실 때, 엄마가 '아르르르' 연습할 때.
-부모님과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스위스에 아빠도 함께 다시 가고 싶어요.
-우리 집의 어떤 소리와 냄새가 좋은가? 부모님의 웃음소리, 프라이팬에서 뭔가 구워지는 소리, 아침에 틀어졌던 찬양소리
-부모님께 가장 기대고 싶었을 때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싸웠을 때
-부모님께 가장 큰 고마움을 느꼈던 때는? 말했던 거 잊지 않고 챙겨주실 때
-가장 미안해서 어쩔 줄 몰랐을 때는? 돈 부족한 거 모르고 비싼 거 샀다가 나중에 알았을 때, 나 때문에 부모님이나 가족끼리 싸울 때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어떤 일을 할 때 특히 즐겁고 신이 나는가? 야식 시켜먹기, 같이 영화보기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