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의 계절은 알 수 없기에
소위 나비는 바람을 기다리고꽃은 나비를 기다린다하염없이나는 너를 기다린다.- 나태주 <하염없이 2>
진행하는 강의나 모임에 따라 '다빈치' '책곰'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이루는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