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한마디 건네줄까요?
우리는 대부분의 하루를 비틀비틀 걷고 있다.
매일을 당당하고 똑똑하게 걷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또 힘들기도 하다.
하루를 걸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힘차게 뛰었더라도,
꼿꼿한 자세로 또각또각 걸었더라도,
터벅터벅 느릿느릿 걸었더라도
우리의 하루를 걸어온 우리에게
작은 토닥임을 주어야 마땅하다.
그래야 또 내일을 걸을 힘이
생길테니까.
오늘 하루도 비틀비틀 걸었지만
열심히 걸어온 우리에게
칭찬의 한마디 건네줄까요?
결과가 어떻든
편안히 쉬게 하고
또 기운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토닥여주자.
글과 손글씨, 작은우주인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