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동여맨 마음
이별은 서서히 오는 것 같다.
어제까지 아무런 징후가 없었는데
오늘 이별 통보를 받거나
하루 만에 마음이 차가워지기는 어려우니까.
곧 이별을 맞이해야 할 것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이별을 준비한다고 슬픔이 옅어지는 건
아니겠지만 단단히 동여맨 마음은
미리 준비해 놓기로 하자.
알록달록 하루를 살아가는 무지갯빛 일상이야기를 손글씨와 함께 전합니다. https://link.inpock.co.kr/littlespac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