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함박6

눈처럼 당신께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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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히는 눈처럼

품에 들어도


당신,

낯설다 여기시지 않음

좋을 텐데요.


- 함박6


#18.01.14

#가능하면 1일 1시

#눈처럼 당신께


작가의 말

: 그저 눈이 좋아서 적은 글입니다.


함박눈 내리 듯

품에 쏟아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제가 눈이라면

좋아하는 이에게

망설임 없이 폭 들어갈 텐데

눈이 아니라 그러지 못함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받아 줄 품도 마땅치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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