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커피의 우울

혼자 기다림이 싫었다.

by 임재건
2018-02-21 08.35.30.png

커피는

기다림에 식고


사랑은

변명에 식었다.


네 말을

모두 변명으로 만드는

이 기다림이 싫었다.


- 커피의 우울


#18.02.21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 기다림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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