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적막

그 적막에는 먹먹함이 있었다.

by 임재건
2018-03-16 08.12.32.png

비가 소리 없이 오는 날이었다.


아무 말도 걸어주지 않는 비와

나 사이 적막에는

먹먹함이 있었다.


- 적막


#18.03.16

#가능하면 1일 1시

#그 적막에는 먹먹함이 있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