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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민들레2
서러운 숨 옆서 나란히 또 나란히
by
임재건
May 3. 2020
한숨에도 피는 꽃이라
세상 귀퉁이에라도 있다.
세상 귀퉁이서
노란 불 밝히며
너무 어둔 길은 아니라고
구석으로
구석으로
옮기는 걸음 옆서
나란히
또 나란히
- 민들레2
#20.03.29
#가능하면 1일 1시
#서러운 숨 옆서 나란히 또 나란히
작가의 말
: 있는 곳이 어디든
꽃 필 만큼 되니
괜찮다.
keyword
시
꽃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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