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의 길이

벌써 겨울 같은

by 임재건

여남은 잎으로

여름 나던 나무

벌써 가지 비었구나.


가을은 언제부터

가졌는 것만큼 길었는가.


가지가 앙상하니

날 좋대도 추워 뵌다.


- 가을의 길이


#22.10.29

#가능하면 1일 1시

#벌써 겨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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