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의 길이
벌써 겨울 같은
by
임재건
Dec 2. 2022
여남은 잎으로
여름 나던 나무
벌써 가지 비었구나.
가을은 언제부터
가졌는 것만큼 길었는가.
가지가 앙상하니
날 좋대도 추워 뵌다.
- 가을의 길이
#22.10.29
#가능하면 1일 1시
#벌써 겨울 같은
작가의 말
: 이제 있든 없든 모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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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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