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한 장의 숨
쉽지 않어.
by
임재건
Dec 4. 2022
암만 질기대도
사람 숨
나뭇잎 같은 것이여.
비에도 꺾이고
바람에도 꺾이고
으데 또 나무가
마른 잎만 떨구드나,
바닥으로 여름태 남았는 잎
수두룩인데
붙들었기가
쉽지 않어.
- 한 장의 숨
#22.10.31
#가능하면 1일 1시
#쉽지 않어.
작가의 말
: 또 하루 무사하느라 고생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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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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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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