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활짝인 숨들

그래 더 운다.

by 임재건


꽃 같은 숨이 시들기도 전에 지는 일이 잦다.

피었기가 어려워
졌다는 숨들은
어째 지고서도 활짝인 체다.

- 활짝인 숨들

#23.04.21
#가능하면 1일 1시
#그래 더 운다.


작가의 말
: 너무 이르게 지는 숨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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