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계절 사이

이름을 저어야 할 것 같은 그 사이

by 임재건

며칠째인
더운 낮과
찬 밤

그새
피고 지는 열꽃들

계절 사이라기엔
이름을 불러야 할 것 같이
선명한

- 계절 사이

#23.05.26
#가능하면 1일 1시
#이름을 저어야 할 것 같은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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