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불면8

깊은 밤, 얕은 꿈들

by 임재건

창을 훤히 뒀어도
달빛 한 줄,
바람 한 점 들렸지 않는 밤

이마에 맺힌 땀방울은
열인가,
겁인가

송골송골
분절된 꿈이여.

- 불면8

#23.07.02
#가능하면 1일 1시
#깊은 밤, 얕은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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