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OFAC Dec 16. 2019

도봉산 아래 달콤한 점심

운동 후 먹는 달콤한 밥

산에 올라가는 것을 평소에 즐기지는 않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산에 올라갔다 내려와서 먹는 달콤한 식사. 

도봉산행을 마치면 항상 찾게 되는 바로 이곳. 

도봉산 [산두부집]이다. 

내부가 넓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찾는 스테디 맛집이다. 

가족들과 가장 많이 온 곳이고 베프인 갱이도 데리고 온 집이다.

특히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 콩비지 때문에 이 곳에 가게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추운 날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