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운동 후 먹는 달콤한 밥
산에 올라가는 것을 평소에 즐기지는 않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산에 올라갔다 내려와서 먹는 달콤한 식사.
도봉산행을 마치면 항상 찾게 되는 바로 이곳.
도봉산 [산두부집]이다.
내부가 넓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찾는 스테디 맛집이다.
가족들과 가장 많이 온 곳이고 베프인 갱이도 데리고 온 집이다.
특히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 콩비지 때문에 이 곳에 가게 된다.
일상에서 맛, 문화, 여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낀다. 내가 겪은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고 나의 글로 누군가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발전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