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로 3대 브랜드가 된 초바니의 비결

초바니 : 대기업이 버린 낡은 공장, 그릭 요거트 열풍이 시작되다

by 롱블랙

아침 챙겨드세요?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침엔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어요.


그릭요거트 브랜드를 찾아보는 것도 재밌고, 어떤 토핑이랑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재밌어요! 종종 직접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해요.



‘이 세상 모든 그릭요거트는 다 먹어보겠다’는 도전 정신으로 마켓컬리를 구경하다 발견한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초바니. 무려 미국 1위 그릭요거트 브랜드래요!


그릭요거트. 몇 년 전만 해도 요거트하면 우리가 떠올리던 비주얼이랑은 달라요. 흔히 먹던 달달하고 덜 꾸덕꾸덕한 요플레와 그릭요거트는 좀 다르죠? 처음엔 다들 낯설어했지만, 이걸 대중화한 기업이 바로 초바니래요!


2007년에 론칭했는데 벌써 연매출 2조원대의 미국 3대 요거트 브랜드가 된 비결, 궁금하지 않으세요?





1. 뉴욕으로 이민 온 터키 낙농업자의 아들 함디 울루카야는 식품 대기업 크래프트Kraft가 내놓은 낡은 요거트 공장을 사들였어요. 아메리칸드림의 시작이 된 거죠.



2. 2007년 초바니의 첫 그릭 요거트가 시장에 나왔어요. 아래 네 가지 전략으로, 5년 만에 1조 매출을 내는 브랜드로 성장해요!


① 가격 전략 : 유제품 매대에서 요플레 가격에 팔면서

② 패키징 : 출근길 차 안에서 먹기 편하게

③ 마케팅 : ‘초바니 피플’을 보여주고

④ 건강한 원료에 집중해요.



3. 사업이 커지면서 아이다호에 공장을 짓고 7억달러(약 8300억원)를 투자해요. 인재를 키우고, 난민을 고용하며, 회사 지분 10%를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4. 14년 만에 초바니는 연매출 2조원이 넘는 미국 3대 요거트 브랜드가 됩니다!



5. 2019년 테드TED 강연에서 울루카야는 안티 CEO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CEO들에게 “주주의 이익이 아니라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일하라”고 말해요.


“대부분의 회사는 직원을 챙기면서 이윤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시간에 7달러를 주면서 노동자들이 최선을 다하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불가능한 일이다. CEO 혼자 일궈내는 성공이 아니다”

_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CEO, 2019년 TED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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