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텃밭 도시농부 라이프기록 (9)
#1. 8월 말 매미가 울던 늦여름 무, 배추, 상추 모종을 심었다. 상반기 텃밭의 레슨런. 2인가구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양만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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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가 유독 많이 왔던더라 밭에 물 주러 가는 빈도가 봄 보다 적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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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배추가 잎을 피어내고 있는데 언뜻 보면 감당 안되는 산발 머리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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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굳건히 자라는 우리 가지 덕분에 주 1회는 꼭 가지볶음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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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추값, 채소값이 금값이라던데 파, 쪽파를 조금 더 심어서 이번 김장철에는 소박한 김장에 도전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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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좀 더 정리하려하면 얼른가자고 칭얼거리는 남편. 요 담에는 혼자가서 여유로운 가꿈라이프, 설렁설렁 슬로우라이프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