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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 시 한 편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 내가 너를-
끄적이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낙서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저의 일상을 기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