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 한 편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 내가 너를-
무심코 끄적이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흩어진 그 조각들을 모아 비로소 하나의 글로 옮깁니다. 낙서가 삶의 흔적이 되는 곳, 이신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