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통이 아니라 불안 때문에 고통스럽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다이어

by 엘앤에프


시한부 환자라면, 치유의 힘을 믿으면서

자신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시한부 환자다.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따라서 치유의 힘을 믿으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미션이다.


우리는 고통이 아니라

불안 때문에 고통스럽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다이어




매일 아침 웨인다이어의 책을 읽고 있지만,

읽을 때 마다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그리고 내가 경험하는 것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도

책에서의 메세지가 다르게 읽힌다.


그의 말대로

우리는 고통이 아니라

불안 때문에 고통스럽다.


내가 일으킨 '한 생각'때문에 괴로워 한다.


오늘 하루도 그랬다.


어떤 메세지 하나를 받았을 뿐인데,

어느새 나의 생각들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 달려나간다.


미래에 걱정스러운 것들.

일어날 것만 같은 망상들을

지금 여기에 끌고온다.


내 마음과 생각은

온갖 다양한 시나리오의

걱정 패키지를 가져온다.


잠시 깊게 한 호흡을 해보았다.

그리고 호흡과 함께

지금 여기에 머물러본다.

알아차림과 함께.


알아차림은

지금 이 순간 자체가

선물임을 알게해준다.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도

괜챃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떤 상황에서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순간이 온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작가의 말대로 시한부 환자다.


예측 불가인 삶.

언제가는 끝이 있는 삶.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이 언제나 소중하다.


그래서 삶은, 지금은

Present 이다.


나에게는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웨인다이어 #불안 #생각 #선물 #지금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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