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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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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Feb 11. 2019

부지런한 사람

이상한 쪽으로 성실하네























마트에 장을 보러 들어가려는데,

마트 직원이 몹시 화가 나서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언뜻 지나가면서 들은 내용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잠그지 않고 열어둔 카트를

마트 내부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잠그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정말 세상에는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그런 쪽으로는 조금 게을러도 될 텐데 말이죠!



#직원분_화이팅!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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