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울 시간이다.
몇 년 동안 잠만 자고 있는 이 녀석을 깨울 시간이다.
그동안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던 삶의 의미들이
나만의 해석이 되어야 흔들리지 않는 내 삶의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만의 해석이 아직은 서툴다.
켜켜이 쌓아 좀 더 단단한 내 삶의 의미들을 만들어 갈 거다.
거인님~ 이제 그만 일어나 주실래요?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