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19

by Real D

나의 사소한 일상에 문득 네가 찾아오면,
함께 들이닥치는 그리움을 외면하고 싶다.

그대 향한 그리움이 어깨를 짓누르는 이 밤.
나 그대 안에서 편히 쉬고 싶어라.

그저 보고싶기 때문에,
그저 사랑이기 때문에,
그저 그대이기 때문에,

별이 아름다웠고, 달이 우릴 안았던...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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