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로수가 와인빛이다.
취할 것 같다.
가로수가 부끄러운 듯 붉어졌다.
마음이 들뜬다.
아무래도
그대를 좋아한다
고백해야겠다.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