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지막 순간,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으로 벚꽃처럼 살다 가고 싶습니다
이번 생도 너무 행복했다.이번 생도 너무 눈부셨다.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내 영혼을 활짝 만개시켜 보여주고,설렘을 전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내가 가장 행복한 이 순간,내가 가장 원하는 모습으로,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이번 생을또 그렇게 만끽하고 떠난다.- 떨어지는 벚꽃의 마음이 되어 -
스스로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상처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제가 겪어온 상처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여러분께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