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처럼 쉽지 않은 자존감, 도대체 어떻게 찾고 지켜나가면 되는가?
지금의 나를 모욕하거나내가 아닌 삶을 갈망하지 않되,내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위해,꾸준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그게 나를 사랑하고나를 돌보는 제대로 된 방식인 거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내용 中, 김수현 -
스스로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상처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제가 겪어온 상처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여러분께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