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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준 위로

10주년

by Michelle Lyu

10 숫자가 묘하게 가슴을 띠게 한다

강산이 한 번 변할 수 있다는 긴 시간이다

요새는 세상 변화의 시간이 짧아졌고 변화를 목격해 가는 마음이 상당히 여러 감정을 품어내게 하는 모든 것이 짧아졌으니 10년이란

어쩌면 도저히 가능 불가능반 많은 것의 변화를 가감히 드러낼 것이다


순간 생각해 본다

처음 브런치를 마주했던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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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kespeare " 전공. 나에 대한 생각, 타인에 대한 이해, 사회를 보는 길이 바로 문학이라 생각한다. 내게 나를 보여주는 거울이며 타인에게 향하는 창이며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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