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거리다 뛰쳐나간 바깥 풍경이 나를 울렸다.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나는 천국으로 갈까, 지옥으로 갈까? 애초에 사후세계란 없는 존재인건 아닐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천국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고 싶다는 욕심을 부려본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곳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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