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들은 지나가다 돌을 줏어도 예술로 승화시킨다지?
역시 브런치 작가님들이라 굿즈 후기도 예술적으로 올려주셨습니다.
그냥 넘어가기는 아까워서 링크들을 여기 남깁니다.
작가님은 하시는 김에 작가님의 작품 가찬별(가장 찬란한 나의 별) 굿즈(레고) 설계까지 해주셨습니다.
노라, 칼리뮤 + 휴고까지 레고로 반드시 나올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한이람 작가님의 넨도로이드 버전으로 역조공까지 해주셨습니다.
맨날 2D 일러스트만 보다가 3D 버전으로 보니 갑자기 울컥하더군요.
언젠가는 우리 애들 넨도로이드가 출시되기를 빕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잘 받으셨다고 이메일과 카톡으로 인사 남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뻐해 주세요~
저도 급히 만들어본 넨도로이드 버전의 릴카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