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에너지

로렌

내가 왜 이렇게 로렌에게 집착하게 되었을까?

그녀를 몇 번 만나지도 않았고, 개인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았는데도 

그녀에게 사로잡혔다.

그녀는 콜로라도에서 20여 년 일한 성공한 부동산 전문인이고, 진실한 크리스천이며, strong motivator이다. 로렌의 긍정 에너지는 그녀의 목소리, 미소에서도 뿜어져 나온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기 전까지 그녀는 조용했으며, 약간은 소심해 보였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그녀는 적극적 경청을 하고,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하며,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심어준다. 동기부여와 파이팅이 넘친다.

 

비오는 거리를 걷는 로렌

낙심할 법도 한 일들 앞에서도 미소 지으며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하게 나아간다.

옆의 사람을 챙기며, 도와주며 리더역할을 한다.

사실 앞에 있는 리더가 포기하지 않는 것, 희망을 나누고 계속 미소 짓는 것만큼 긍정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모두들 공감하겠지만 인생에는 언제나 많은 실패와 낙심의 기회가 찾아온다. 일을 할 때는 더욱 그렇다. 기계혹은 AI라 하더라고 100% 성공, 100% 보장은 없으니까.

일과 인생의 굴곡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긍정에너지를 뿜어내고 전달하는 것이

로렌의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다.

모두 날아 올라~ 메디슨, 정희, 체리, 로렌, and 크리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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