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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시
거창한 기도
by
신성화
Jan 14. 2022
가난을 이겨낸 성공담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기를
아픈 사람이 낫는 기적보다
아픈 사람이 없기를
사랑을 잊은 채로 살기보다
사랑하며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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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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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화
달 옆에서 반짝이는 샛별을 아시나요? 달을 바라보다 무심코 보게 되는 금성을요. 그 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요. 문득, 생각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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