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가끔은 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성화 Apr 22. 2022

오늘

찌르찌르찌르


멀리서 새가 운다


살자


오늘은 살자


멀리서 새가 울었으니

매거진의 이전글 그랬더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