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걸린 듯 끙끙 앓고 있다

Dyspnea#124

by ManAh



1804

무수히 많은 일정들 속에 비워진 스케줄인지라 내가 퇴사할 때 사람들에게 줄 선물인 그림책만 잠시 나가서 사고 와서 일부러 집에서 쉬고 있는데 몸살이 걸린 듯 끙끙 앓고 있다. 나는 쉬면 안 되는 체질인가 봐. 

매거진의 이전글누군가 나의 색을 뺀다고 해도 내가 아닌 것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