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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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일정들 속에 비워진 스케줄인지라 내가 퇴사할 때 사람들에게 줄 선물인 그림책만 잠시 나가서 사고 와서 일부러 집에서 쉬고 있는데 몸살이 걸린 듯 끙끙 앓고 있다. 나는 쉬면 안 되는 체질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