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Dyspnea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Dyspnea#230

by M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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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화요일인 줄만 알았는데 넌 9월의 화요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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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느 순간 벌어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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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 동기한테 청첩장을 받으러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왔다. 술을 꽤 많이 먹었고 옛날이야기들을 꽤 했다.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거의 정신을 잃고 잤는데 내려서 해장을 할 겸 아이스크림 매장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 아이스크림을 사는데 눈물이 나왔다.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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