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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칼럼 : 진지하게 웃기는 인생
"출판기획자와 결혼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책은 언제 나오냐?’가 아니라 ‘애는 언제 나오냐?’였다."
이번 달 국민일보 칼럼은 결혼을 늦게 해서 아빠가 되지 못한 사연을 썼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없어서 철도 없는 커플입니다. 그만큼 자유롭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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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 때는 글을 쓰지 않고 읽기만 하는 축이었는데 그래도 글쓰기의 도움을 톡톡히 본 적이 있다. 교내 창작곡 연구회 동아리 ‘뚜라미’의 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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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