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아내가 좋아하는 극단골목길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점심식사를 쐈습니다. 참가 단원 수만큼 샌드위치를 보냈는데요 성북동의 우수정 셰프가 하는 티움에 부탁을 했죠. 이번달 한국일보 칼럼은 그 얘기와 독서, 연극관람 등에 대한 이야기 등을 엮어서 썼습니다. 그런데 왜 제목에 좋은 계란이 등장할까요? 한 번 읽어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9051035000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