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땀 흘리는 일을 하지 말랬답니다
피부 알레르기가 생겨 병원에 간 아내에게 의사 선생은 “햇볕을 조심하고 땀나는 일을 하지 말라”라고 했단다. 큰일이다. 아내는 내가 뭐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거 염려하느라 땀을 흘리는데.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