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처가의 캘리
나는 일만 하면
술이 마시고 싶어지고
책이 읽고 싶어지고
아내가 보고 싶어진다.
하고 싶은 일을 해도
그런 걸 보면
일은 심신에 해로운 게
틀림없다.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