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단지

사랑의 힘

by 진동길



퇴근한 아빠가 잠든 아들에게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코로나 시대의 인사를 했다.




누가 이길까?

두 주먹이 마주했는데...

그때, 사랑으로 떨고 있는 아빠의 주먹이 말해주었다.

"아무리 작고 힘이 없어도 아빠의 주먹은 아들의 주먹을 이길 수 없다고. 어쩌면 영원히..."

keyword
작가의 이전글소금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