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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된 혼잣말
진정한 행복
행복의 두 얼굴
by
마론도
Feb 17. 2024
행복은 어쩌면 둘이 하나 될 때
온전해지는 것이 아닐까.
그림자를 밟고 있는 행복이
너무 가벼이 붕 뜨지 않게
행복 아래 움츠러든 슬픔이
너무 어둡지 않게
둘은 어쩌면 애초에 하나인 것처럼
서로를 돌보고 있는지도.
행복한
마음은 언젠가 다 지나갈 테니
너무 들뜨지 말라고,
무거운 마음도 다시 가벼워질 테니
너무 슬퍼 말라고.
그래서 행복은 늘 그림자와
함께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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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슬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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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는 마음이 타인과 새상으로 번져가기를. INTJ. 선택적 F, 나를 위한 T로 살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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