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중심 조직 필수 체크! 인간적 요소 3가지 리더십

by 박숙희



� Leadership & Culture 시리즈 #2


성과 중심 조직이 놓치기 쉬운 인간적 요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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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과를 강조하는 문화는 필연적입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과가 분명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성과만을 중시하는 문화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습니다.

구성원들의 동기가 떨어지고, 팀워크가 약화되며, 결국 성과 자체가 하락하는 역설이 발생하죠.

오늘은 성과 중심 조직이 놓치기 쉬운 인간적 요소 3가지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신뢰의 부재


성과만 바라보는 팀은 종종 결과를 내지 못한 개인을 쉽게 비난하거나 배제합니다.

문제는 이런 분위기가 구성원 간의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IT 기업의 개발팀은 프로젝트 마감일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한 사람은 공개적으로 질책을 받았고, 잘한 사람만 칭찬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팀원들은 서로를 돕기보다 자기 몫만 챙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신뢰가 없는 팀은 협업이 어려워지고, 개인 성과는 잠시 오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성과가 곤두박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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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정과 격려의 부족


성과만 보고하는 문화에서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노력과 과정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작은 인정과 격려에서 큰 동기를 얻습니다.

실제로 한 제조업체의 B팀은 성과평가에서 상위 20%에게만 보상이 주어졌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열심히 해도 “넌 어차피 보상권 밖”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구성원들은 조금 더 노력할 이유를 잃었고, 중간 성과자들은 빠르게 무기력해졌습니다. 결국 팀 전체 생산성은 떨어졌습니다.

작은 노력이라도 “당신의 기여가 이만큼 도움이 됐다”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더 큰 열정을 발휘합니다.


인정과 격려는

성과를 위한 ‘연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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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속감의 결핍


성과만 강조하면 조직은 하나의 ‘기계’처럼 느껴집니다. 그 속에서 구성원은 ‘부품’이 되어 버립니다. 문제는 부품으로 취급받을 때 소속감을 잃고, 소속감을 잃으면 책임감도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한 금융회사에서 일하던 직원은 “회사에서 나를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본다기보다 단순히 성과 수치 하나로만 판단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소속감을 잃은 순간, 그 직원은 결국 이직을 택했습니다.

남은 직원들도 같은 불안을 느끼며 충성도가 급격히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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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의 문화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신뢰, 인정, 소속감은 조직을 지탱하는 세 축이며,

이 요소들이 있을 때 성과는 비로소 지속성을 갖습니다.

리더는 숫자만 보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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