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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실 May 21. 2020

부탁한 적 없는 피드백

저 혼자서도 잘 해요



















프리랜서가 돼서 좋은 점!

결이 맞지 않은 사람과 연을 끊는 과감함이 생겼어요. 내 시간, 내 작품, 내 마감이 1순위이다 보니 인간관계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는 것에 애쓰지 않게 됐네요. 생채기만 남는 사람은 곁에 두고 싶지 않아요. 부탁한 적 없는 피드백·충고·조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 혼자서도 잘 해요 :)






에세이 <슬프지 않게 슬픔을 이야기하는 법> 출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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