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Mastern 챗GPT 뉴스레터’ 발행
요즘처럼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일상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도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작은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마스턴에서는 ‘Mastern 챗GPT 뉴스레터’라는 이름의 사내 뉴스레터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디지털혁신본부를 이끄는 김재관 본부장(상무)의 기획에서 시작되었고, 지금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배포되고 있지요.
김 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적 통찰을 바탕으로, 뉴스레터를 통해 챗GPT를 활용한 실무 적용 사례, 실습 예제, 그리고 업무 꿀팁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AI를 막연한 기술이 아닌, 누구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도구’로 바꾸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발행된 뉴스레터에서는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번역과 교정 노하우
챗GPT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발굴
리서치 속도 10배 높이기
프레젠테이션 자료 구성과 스크립트 작성 가이드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콘텐츠들이 다뤄졌습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가이드’까지 담겨 있어 임직원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습니다.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이런 AI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사내 AI 동아리까지 운영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만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김재관 본부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회사는 전 임직원이 AI를 통해 업무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은 뉴스레터 외에도 사내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가며, AI 기반의 업무 혁신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본부장
김 본부장은 전남대학교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을 전공한 AI 전문가로, 2021년부터 마스턴의 디지털 전략을 이끌고 계십니다.
언론에 ‘부동산금융의 디지털 전략’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으며, 사내 동아리인 ‘AI Chat Brain’을 통해 직원들의 효율적인 AI 활용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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